입시설명회를 듣고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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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금재 댓글 0건 조회Hit 9,277회 작성일Date 13-04-08 10:01본문
날씨도 넘 안 좋고 고민하다 가게되었읍니다.
듣고 나니 제천시에서 이렇게 강의를 열어서 듣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중3을 둔 엄마로써
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되는 게기도 되었고 무작정 공부해야지 했던 말과 행동들이 우리자녀한턔
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읍니다. 각학교의 선생님들의 강의도 좋았지만 서울에서 오신 강사님의
쪽집게같은 설명이 집에와서도 아이들 한태 설명하기가 참 좋았고 무엇인가가 질서가 잡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읍니다.
한편으로는 아이와 함께 듣지 못한점이 안타깝네요.
듣고 나니 제천시에서 이렇게 강의를 열어서 듣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중3을 둔 엄마로써
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되는 게기도 되었고 무작정 공부해야지 했던 말과 행동들이 우리자녀한턔
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읍니다. 각학교의 선생님들의 강의도 좋았지만 서울에서 오신 강사님의
쪽집게같은 설명이 집에와서도 아이들 한태 설명하기가 참 좋았고 무엇인가가 질서가 잡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읍니다.
한편으로는 아이와 함께 듣지 못한점이 안타깝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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